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암풀다운
- 덤벨운동
- 건강
- 라섹 수술 후기
- Knowledge Tracing
- 개인 피티
- 코딩테스트
- 코테준비
- 체스트프레스
- 개인 PT
- 개발자
- 영화 비평
- 바디프로필
- 오블완
- github
- 티스토리챌린지
- 디버깅
- 연구 시작
- 코테 공부
- 운동
- 하체운동
- PT 운동
- 데드리프트
- 프로그래머스
- 논문 리뷰
- 코드
- 개인 운동
- 다이어트
- 바프준비
- pytorch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60)
치즈의 AI 녹이기
메모리 사용량 확인 free -m drop_caches를 3으로 조정 (=pagecache, dentries, inodes 캐시 메모리 영역을 해제) permission denied error 같이 해결 sudo sh -c "echo 3 > /proc/sys/vm/drop_caches" 참조: http://egloos.zum.com/studyfoss/v/5204344 [bash] root 권한으로 redirection 사용하기 간혹 커널 설정을 바꿀 때에 sudo와 함께 echo 명령을 실행해도permission denied 에러가 나고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sudo echo 1 > /proc/sys/vm/drop_caches bash: /proc/sys/vm/drop_caches: Pe..
설치된 모든 패키지 목록 확인 pip list 특정 패키지 삭제 pip uninstall 특정 패키지 원하는 버젼으로 설치 pip install ==version #
가슴운동 1. 펙덱플라이 손잡이 중간 부분을 잡고, 가슴을 내밀어 등이 등받이에 닿지 않게 한다. 2. 바벨 체스트 프레스 15kg 바벨로 의자에 누워서 진행. 바벨을 끝까지 내렸을 때는 가슴 바로 아래에 바가 닿아야 한다. 바벨을 올릴 때는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 3. 덤벨 체스트 프레스 5kg 덤벨 2개를 이용한다. 먼저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양 무릎 위에 두 개의 덤벨을 손잡이 가운데 위치를 잡고 올려놓은 후 그대로 무릎을 들면서 누우면 안전하게 덤벨을 들어올린 채 누울 수 있다. 다음 세 가지를 주의하면서 양손 덤벨을 '시옷(ㅅ)' 각도로 유지하며 체스트 프레스를 한다. 양 손을 내렸을 때 덤벨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떼어내기 어깨가 들리지 않기 쭉 뻗을 때 천천히 하기 4. 팔굽혀 펴기 팔굽..
가상환경이나 현재 python에 설치해 놓은 패키지 목록을 생성하고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1. 생성 pip freeze > requirements.txt 2. 설치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하체 운동을 했다. 1. 스쿼시 오늘 지적받은 포인트는 앉을 때 골반의 움직임에 신경쓰기! 최대한 접어서 햄스트링에 자극이 와야 한다. 13회 후 20kg 바 들고 13회 함. 2. 크런치 바닥에 옆으로 누워서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린 새우잠 자세를 한다. 위쪽 골반을 아래쪽으로 당겨 바닥에 허리가 닿지 않는 것을 유지한다. 무릎 위쪽에 밴드를 걸고 골반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는 자세를 반복. 열 때 옆으로 누운 몸이 돌아가지 않도록 고정하기. 많이 열지 않아도 된다. 엉덩이가 엄청 뻐근해진다. 3. 캐틀벨 런지 캐틀벨을 오른발 앞 바닥에 두고, 오른발로 지탱한 채로 왼발을 뒤로 쭉 뻗는다. 오른손으로 바닥에 있는 캐틀벨을 터치하는데 수직으로 내려가 터치하기!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함. 캐틀벨을 바닥에 ..
3월 20일 바디 프로필 촬영 후..2달이 지났다. 그동안 정말 원없이 배터지게 먹고, 운동도 안하니 체중이 6키로 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그동안 고생 많이 했으니, 맛있는 거 많이 먹을거야! 라는 보상심리에서 일까 바디 프로필 이전에 잘 먹지 않았던 온갖 단 것들을 매일 찾아 먹었던 것 같다. 신기하게 빵이랑 과자가 너무 맛있어졌다... ㅠ 큰일; 그래도 먹을 때는 정말 행복하게 먹었고, 찐 것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그건 긍정적인 싸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피폐했던 마음을 운동을 통해서, 바디 프로필을 통해서 정말 많이 회복한 느낌이다. 그리고 다시 뺄 수 있다는 은근한 자신감이 있달까.. 정말 뭐가 그렇게 자신이 있는지 나도 모르겠음 ㅋㅋ 애초에 예쁜 몸을 ..
아침에는 일어나서 보일듯 말듯한 복근을 조금이라도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복근 운동 5세트를 하고 서둘러 헤메 받으러 출발! [12시-] 오픈형 카페에 도착해서 헤메님께 메이크업을 받음 -> 지난 한복 촬영으로 인연이 닿은 헤메님 @duswn_0201 님을 다시 한 번 섭외했다. -> 정말 친절하시고, 어린 나이에도 부지런하셔서 멋진 분 [1시반-4시] 컨셉 1, 2 촬영 -> 인스타에서 알게 된 바프 촬영 전문 작가님 @guleum.bodyfit과 함께 했다. -> 스튜디오는 내가 직접 찾은 곳(스튜디오 비용 따로 냄), 이수역 근처 프롬 스튜디오 @studio_from에서 촬영했다. -> 바디프로필 포즈가 많이 어색했는데 작가님이 경험이 많으셔서 디렉팅을 잘해주셨다. [6시-7시 반] 컨셉 3 촬영 -..